왕의지밀 손의준 대표입니다.
2018년 5월 2일 개관한 왕의지밀은 조선왕조의 발생지(태조 이성계 본향)이며,
아시아의 10대 명소인 전주한옥마을 곁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왕의지밀은 2018년 전라북도 건축문화 향상을 이끈 건축물로 인정받아
전북 건축문화상 금상을 수상했으며,
전국에 단 39곳뿐인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유니크베뉴'에 5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왕의지밀은 제가 30여 년간 쌓아온 건축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호텔은 어떤 곳일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나무 향기를 좋아하시고 따뜻한 바닥에서 잠자는 것을 좋아하셨던 부모님을 생각하며
자연을 담은 6,000여평의 대지에 처마를 잇대듯이 용틀임하는 형상으로 단지를 조성했고,
모든 객실을 온돌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이게 태조 이성계가 받았던 몽금척의 기운을 나누고자 이름 또한 왕의침소를 뜻하는 왕의지밀(至蔤)로 명하였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이 전달된 걸까요? 호텔 방문객 70% 이상이 중장년층이고, 3대가 함께하는 가족,
전주에 방문하시는 국내 · 외 VIP 관광객분들이 방문해 주십니다.
조선 왕조의 역사와 태조 이성계 뿌리가 살아 숨 쉬는 왕의지밀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가족 호텔 왕의지밀에서 부모님은 장수의 기운을, 자녀는 조선 이성계 왕의 기운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왕의지밀 대표 손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