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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완료] 11월 한부모 가족 사랑 객실 지원 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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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의지밀
댓글 4건 조회 756회 작성일 23-10-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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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자
최*희(5942)  /  김*주(4450)  /  황*비(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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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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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님의 댓글

유니 작성일

신청 사연>>>>

 큰아들이 최전방인 백령도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12월 10일 제대를 합니다.
그런데, 무슨 릴레이라도 하듯이 둘째 아들이 내년 1월 2일 육군 입대를 하네요.
우리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 본 것이 언제쩍이엇는지......, 아이들이 어릴땐  엄마인 저 혼자 가장노릇, 엄마노릇 하려니 사는게 빠듯해 여행이라고는 엄두를 못냈답니다..
둘째 아들이 제대하려면 내후년 하반기나 되어야 겠지요. 그전에 우리 가족이 다 모였을 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오롯이 우리 가족만의 여행을 하고 싶어요.
말이 없는 우리 둘째아들이  이 가족여행을 통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군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막내공주 또한 중학교 가기 전 오빠들과의 정을 나누고 가족간의 사랑에 힘입어 사춘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성인이 된 아들들과 언제 또 가족여행을 해 볼 수 있을까요?
저 같은 한부모가족은 사실 쉽지만은 않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한부모연합의 모든 관계자 분들과 왕의지밀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날은 차갑지만 맘이 따뜻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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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ㅎ님의 댓글

ㅎㄱㅎ 작성일

저는 홀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니 조금 지치는 요즘입니다.
처음에는 살아보려고 열심히 밤낮으로 뛰어다녔는데 이제는 체력도 떨어지네요.
첫째가 사춘기를 크게 앓아서 긴 터널을 지나나 싶었는데, 지금은 둘째 중1의 질풍노도를 맞이했습니다.
한번 겪어봤다고 힘을 빼고, 내려 놓자, 마음속으로 되뇌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자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열려있던 둘째의 방이 이제는 굳게 닫혀 있어서 심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상담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화도 나누고 애썼지만 그때 뿐입니다.
둘째가 저를 가장 많이 배려하고 집안일도 많이 도와줬는데 어느새 무표정한 얼굴이 되어 너무 안타깝습니다.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해서 밤 10시가 되어야 일이 끝나는데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해서 미안한 일만 가득합니다.
저를 탓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이들과 공감하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엄마~여행가고 싶어~이 말을 계속 했었는데~살다보니 계속 미루게 되었고,
올해 3월 첫째 아이 생일 때 일본 여행가고 싶다고 했는데.
그때도 저는 "알겠어~조금 기다려줘~"라는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3월에서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도 없고, 일본은 못 가지만 무조건 어디라도 떠나야겠습니다.
둘째의 짜증으로 초등생 막둥이도 눈치 보느라 힘들어합니다.
우리 4가족 모두에게 '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일 걱정 안하고 온전히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싶습니다.
내년이면 첫째는 기숙사 고등학교로 진학하니 올해 가기 전에 꼭 실천하고 싶습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아이는 커가고 후회만 남을 것 같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고 밥도 같이 먹으면서 일상의 평범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여유로움도 느끼며 힐링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점이 인생의 작은 터닝포인트가 되어 모두가 화합하고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바래봅니다.
여행의 행복도 누리고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아이 셋과 덩그러니 남겨졌을때 막막했지만, 우리나라의 복지 제도를 통해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복지국가 였는지, 좋은 단체와 복지사님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세금의 중요성, 나라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일을 겪고 나니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알고,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부모연합이라는 단체와 왕의지밀의 선한 영향력을 받아 저 역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결국 저의 목표는 탈수급과 나눔을 실천하고 사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그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족 여행이 되길 바래봅니다.

(저는 이렇게 글을 쓰면서 마음도 조금 풀리고 차분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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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2님의 댓글

김민주2 작성일

이혼한지 7년차네요
혼자  두아이  키우면서  일박이일 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
4년 강원도 여행 가고  여행을간적이 없네요
가까운 나들이정도만 ...  아이들이 클수록  금전적으로  여유도 없고
내년이는 중학생 되는 큰딸  좋은 추억 남겨주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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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맘님의 댓글

채채맘 작성일

부모님과 딸아이에게 왕의지밀에서 머물고
전주를 구경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저로 인해 가족들이 우울감과 피로가 많이 쌓인것 같습니다
여행을 통해 많은 시간을 가져 대화도 하고
좋은곳에서 휴식을 취함으로 힐링도 되면 좋을것 같아요

아이가 크기전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아이의 시선을 확장시켜주고싶고
누구보다 행복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우리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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